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43일. 일하는 토요일.
일을 하며 보내도
놀면서 보내도
토요일은 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기분일까요? ㅎㅎ
신기한 주말의 상대성이론.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