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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Sep 12. 2023

하루 한 장 - 지하철에서 잠이 들면

846일. 상모를 돌리기

새벽 5시에 시작된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 잠을 이기지 못하고 상모를 돌리며 꾸벅꾸벅


옆에 계셨던 분들 정말 정말 죄송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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