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46일. 상모를 돌리기
새벽 5시에 시작된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하철 안 잠을 이기지 못하고 상모를 돌리며 꾸벅꾸벅
옆에 계셨던 분들 정말 정말 죄송해요. T^T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