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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Sep 13. 2023

하루 한 장 - 설마..>. <

847일. 흑

며칠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더군요.

본래 허리가 좀 안 좋았고 평소와 다르게 조금 몸을 쓴 탓인가 싶었는데 …

온몸도 뻐근하기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비가 오네요. 하.. 하하하


설.. 설마 우연이겠죠? T^T

비 오려고 허리가 아팠던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해 보지만 …

또르륵.. 허리보다 마음이 찌릿하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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