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47일. 흑
며칠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더군요.
본래 허리가 좀 안 좋았고 평소와 다르게 조금 몸을 쓴 탓인가 싶었는데 …
온몸도 뻐근하기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비가 오네요. 하.. 하하하
설.. 설마 우연이겠죠? T^T
비 오려고 허리가 아팠던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해 보지만 …
또르륵.. 허리보다 마음이 찌릿하네요. 큭.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