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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Oct 09. 2023

하루 한 장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쉬는 중

876일. ㅎㅎ

익숙한 공간을 떠나 있는 것만으로도 푹 쉬게 되네요. :)

그래서인지 하루도 금방 갑니다.

내일도 쉬는 날이라 좋아요.

한글날에게 고마움을 ^^


(제가 1일 1 그림 올리기도 살짝 버거워서

작가님들의 글과 소중한 댓글은 올라가는 길에 차분하게 읽을려구요. ^^

봐주시고 이야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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