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Oct 09. 2023

하루 한 장 - 한글날 기념

877일. 다시 한번 봐주세요.

한글날 기념으로 다시 한번 보는 한글 시리즈입니다.

후훗^^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쉬는 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