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유혹의 장바구니

923일. 자꾸 딴 데로 샌다.

by 그린제이

메일을 확인하러 가는 길에,

식재료를 사러 가는 길에,

사이트 골목골목에 ‘세일! 세일! 세일!‘ 발목을 잡습니다. ㅋㅋ

블랙프라이데이라고 이것저것 세일이 많아요.

그런데 왠지 필요했던 것들인 것만 같은 느낌!

사두어야 손해를 보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장바구니에 물건이 한가득이네요. 하하하하.


그러나,

우선 담아두고 다음 날 보면 꼭 안 사도 될 물건들이 한가득인 것이 유혹을 물리치기엔 이만한 방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눈여겨 보았두었던 것은 세일을 안 해요. -0-


올해도 잘 넘겨봐야지. 다짐하는 오늘도 장바구니 항목이 느는 것은 미스터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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