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람을 10시에 맞춰두었습니다.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보니 영하 3도가 유독 눈에 띄는군요.
아. 지금은 일어날 때가 아니구나. 스스로를 1초 만에 납득시킨 후 다시 이불속으로 쏙~
주말은 이맛이죠. ^^
겨울이네요. 후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