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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an 14. 2024

하루 한 장 - 주말은 생각도 쉬자

제발.

주말은 쉼으로 >. <


정말 드문 일인데 지난밤 세 번이나 잠에서 깨고 (물론 금방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만 ㅎㅎ) 꿈도 아주 버라이어티 하게 꾼 것이

뭔가 잡생각이 많은 모양입니다.


오늘 밤은 푹 깨지 않고 잠자기를


여러분도 모두 주말이니 푸욱 쉬세요.

몸도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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