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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an 17. 2024

하루 한 장 - 오늘도 고마워요

수리는 계속됩니다.

조금은 한산한 골목 모퉁이쯤에

물건들이 바깥에 나와있고 뭔가 산만해 보인다면

그곳이 이곳입니다.


멈추지 않고 정리하기 위한 ’ 내부수리 중’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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