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가끔은 무서워

… 전화통화도 엿듣는 것이 분명하다.

by 그린제이


엊그제 제가 ‘수면‘에 대한 그림과 글을 썼잖아요.

오늘 유튜브 메인에 ‘수면시간’에 대한 영상이 딱!

이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물론 이건 제가 글도 쓰고 해시태그도 달고 그랬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치더라도 (으.. 뭔가 싫음)..


그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ㅎ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분명 이야기만 나눈 후 (그것과 관련한 어떠한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음) SNS나 검색할 때 관련 이야기의 주제가 갑자기 두둥 하고 등장을 합니다.

검색했던 것들은 이동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연결고리가 되어 뜨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을 때 이런 일이 생기면 우스갯소리로 이미 어디선가 빅브라더가 우릴 지켜보고 있다거나 전화만 했을 때는 도청이 되고 있다며 반쯤은 농담으로 치부하지만 정말 소름이긴 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의 모든 것이 어디로 흘러들어 가고 있는 걸까? 싶은 거 있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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