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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Feb 02. 2024

하루 한 장 - 자잘하게 바쁜 하루

그냥 그림.

낯선 것에 대한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처리할 일도 많은 뭔가 자잘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1월은 의문스러울 정도로 빨리 지나갔군요.  이미 먼 과거. ㅎㅎ


2월은 좀 더

많이 움직이고 , 많이 궁금해하고

그리고 개인작업 열심히 하는 달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모두 2월도 파이팅!!!!


(우연히 본 이미지의 언니포즈가 너무 맘에 들어서 연습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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