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오늘.

봄날 같았어.

by 그린제이


오늘 날씨는 정말 봄날 같았어요.

옷을 얼마나 잘 껴입고 나갔던지 덥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나무들도 놀라 서둘러 연초록을 꺼내고 바쁘게 꽃봉오리를 내밀 것 같은 그런 날씨.

오전에는 미세먼지도 나쁨이더니 오후에는 괜찮더군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온도가 올라가던데. ㅎㅎ


이렇게 며칠 따스해서

‘아. 정말 봄이 오려나 봐’싶을 때 차가운 공기로 뺨을 때리는 것이 겨울이죠. :)

올 겨울이 그다지 춥지를 않아서 오히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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