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중요했는데
메모도 했었는데
이런 건 꼭 하루가 끝날 때 갑자기 생각이 나곤 합니다.
ㅋㅋ
특히 이빨 닦을 때 말이죠.
아. 내일 양파만 사러 나가야겠습니다.
밑반찬이 전혀 없어서 내일은 반찬을 좀 만들 예정이었거든요.
으으으. 왜 까먹었어? 어이구. 나 자신아!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