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떴다.
경칩이라며?
아침에 상쾌하게 창문을 여니 하늘이 누렇게 떴습니다. ㅋ
개구리도 눈 떴다가 깜짝 놀랐을 듯하네요.
하늘이 누렇게 떠도 봄은 옵니다.
성큼성큼
청명하고 초록한 봄이 오기를 바랍니다.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