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위를 걷는 중 3
그 모험이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 속에 있다고 해도
다행인 점은 결국 모든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오히려 너무 새롭고 즐거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라면 분명하게 잠시 멈출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연작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