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중
때론 잘 보이지 않는 안개구름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건 본인의지와 상관이 없을 때도 많죠.
전 그것을 모험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