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유부인

by 예슬


오랜만에 맞이하게 된 자유부인.

철 지난 가요들을 들으며 이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홀로 어딘가를 가고 있다는 게 영 어색하면서도

좋고 좋고 좋다.!

수다 떨고 커피 마시고 이곳저곳 구경도 하며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낸 나는 다시 종일 눈에 선하던

나의 아기가 있는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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