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심리 센스

by 글푸름

정해진 길을 걷는 건

불안하지 않다.


자유롭다는 건

정해진 게 없다는 거다.


그래서 불안하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하고 싶다.


자유롭고 싶다면 이 불안을 안고 걷자.

불안한 만큼 갈 곳은 많을 것이다.



센스 있는 삶은
정해지지 않는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
자유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불안한 건 자유롭다는 거다.

삶은 센스다.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