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은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들이 특별히 활약했던 한 해였습니다. 레인보우 워리어호, 에스페란자호, 아틱 선라이즈호는 남극에서부터 하와이, 대만, 뉴질랜드, 파푸아의 밀림과 호주의 산호초지대까지 지구 곳곳을 항해했습니다.
우리 환경감시선들은 말 그대로 지구를 가로지르며 놀라운 자연의 모습과 과감한 액션의 현장을 기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10장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보다 넓은 해양보호구역을 만들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