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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여경<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백소피나에게 글쓰기는 내 삶의 언어를 찾는 과정이자 나의 내면을 외부 세계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고순정두 아이 양육자, 방송기자, 육아휴직자, 이민자, 그리고 암환자 -유쾌하게 투병하고 육아하고 방황하는 삶의 기록
프리지아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까망별한국에서 일하는 분쟁 전문 미국변호사고, 매일 초심으로 살기 위해 애쓰는 한 사람입니다.
우주속먼지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 이정연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행복해지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까칠합니다.
David사진과 여러 생각들, 그리고 느닷없이 찾아온 불행같은 선물에 대한 기록. 30대 이른 대장암 언덕을 넘어 행복을 찾아 달려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적어 봅니다.
윤준가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밀코치군(Military)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coach)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밀코치입니다.
Brian 손주부손쉽게 주식으로 부자되자. Brian 손주부입니다.
유이경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흔한사람부모님은 미성년때 각각 사건으로 사별과 생이별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육체정 지병을 얻은 소녀가장이었습니다. 지속된 아동성범죄 속에서도 도움을 못 구했었고요. 머물러줘서 감사해요.
희우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담담일기담담하게 쓰는 일기
리사심슨시집살이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며 스트레스도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쉴수 있는 웃음이 되고,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계기가 되길 소망하며
LUCY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이름없음..
애매한 인간 채도운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매실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