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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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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세상이 아름다운 줄만 알았던 한 소녀가 살아가면서 겪는 성장통. 그리고 그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가족과 사랑, 꿈 그리고 여행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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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꿈이입니다. 미국 석사 생활을 마무리 하는 중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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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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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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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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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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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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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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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솜사탕
'다른 삶' 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고 강릉으로 이주했...으나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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