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커피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reenut Feb 12. 2017

프레첼과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는 이유

크림치즈 프레첼과 초코 시럽이 뿌려진 생크림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는 이유는,

섭취 칼로리를 조금이나마 줄여보려는 (별 의미 없어보이는)노력.


마치 햄버거 세트에 다이어트 콜라를 곁들이는 최소한의 양심처럼...


-


프레첼과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는 이유

2017 / 180 x 260 mm / Pen, Watercolor on paper

©greenut(Hye ryeon Kim)


-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


블로그

http://greenut90.blog.me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 드로잉 18 - 카페에 찾아온 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