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 찾는 중이야
예전엔 버티는 게 전부였어.지금은 내가 나를 데리고 간다.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어.끝까지 몰라도 괜찮아.나는 지금, 찾고 있는 중이니까.
나는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살아남았던 기억을 들여다보고,지금은 나를 다시 짓고 있다.무너진 자리마다 말이 자라고,그 말들이 나를 다시 걷게 한다.
그게 지금의 나고,
그렇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진심으로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