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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충덕 Oct 29. 2023

작가님의 정성이 담긴 글 읽었습니다

브런치 북 읽기

   구독자를 찾아가려면 구독자 목록 첫 페이지에서는 한 번만 스크롤바를 건드려도 되지만,

10명째(한번) 10~20명(두 번) ~ 190명~200명(스크롤바를 20번 이상 잡아당겨야 한다.)

손목이 아프고 어깨가 결린다. 브런치북의 제목을 적어 두면 이어 읽기 위해 찾아가기 쉬울 듯하여 기록한다.  


   브런치 북을 읽다가 어느 시인의 <비가 오는 날>이란 시에서

목을 꺾지 못하는 돼지도 웅덩이에 비친 하늘을 본다.”라는 표현을 읽으며, 시인은 다르구나. 화양연화, 회복 탄력성, 행복과 불행, 외부의 힘 등 수많은 단어를 떠올린다.     


   로마인 이야기를 리뷰하신 글을 보며, 

시오노 나나미가 작가로는 훌륭하지만, 위안부 동원을 부정하며 극우 발언을 하는 그녀가 좋을 수는 없다고 댓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달지 않았다.     

 

   매거진만 만들고 브런치 북을 만들지 않으신 작가님들, 패스하도록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10.29.(오후 완독한 브런치 북

사춘기 아이가 달라졌어요

육아 맘의 라디오 DJ 도전기

달면서 짧은 글

이 사람들 왜 이래   

  

조금씩(2~5읽은 브런치 북

수의사인데 공무원 합니다

내가 읽은 책 리뷰

단편집 자전거

슬기로운 주체 생활 1

좋아, 그냥 좋아

바지에 똥 싸는 공무원 시즌1

취업을 30대 중반에 했습니다

반백 살의 그림일기

가자 마다가스카르로

되게 쓸데없는 이야기

불혹은 개뿔

동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허시

빵에 대한 상대성 이론

영화는 인생이다

안녕 엄마

편식이 뭐 어때서 2019

나는 무엇을 쓰고 있나?

면접에 대한 에피소드

경영학 도시락

마음을 찍어 사진에 담다

가슴 시린 러브레터 1

아이가 열 살이 넘기 전에

백화원에 피는 꽃

어! 재밌네 조선의 임금들          

https://brunch.co.kr/brunchbook/grhil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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