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년 전에 만났던 정의석 사진작가를 만나고 돌아왔다.
사진작가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 덕분에 첫 책 결과가 좋았다고 말하니 좋아한다.
논현동에서 삼성동으로 옮긴 「스튜디오 애플」에서
두 번째 책에 넣을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
6년이나 나이가 들어 걱정이라 하니
사장과 이사, 전무, 부장의 사진 그리고 주연과 조연 배우의 사진은 아우라가 다르다고 안심하라 한다. 덕분에 편하게 시간을 보낸다.
너무 웃는 표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