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리딩 TOP CEO

by 노충덕

브런치스토리와 어울림의 정도는 약하지만….


내 원고를 읽고 2018년 『독서로 말하라』, 2024년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를 기획 출판해 준 출판사 대표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모아북스 대표 이용길 박사는 매월 70만 원을 도서 구매비로 지출하는 독서광입니다.

이를 알아보고 CEO NEWS라는 월간 메거진에서 2026 연초에 책을 많이 읽는 CEO 48명을 선정했는데 모두 알만한 대한민국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의 CEO들이 선정됐고, 그중에 모아북스 이용길 박사도 있습니다. 출판사와 저자의 관계가 갑과 을의 관계지만, 축하할 일입니다.


제 원고를 읽고 출판사에서 처음 만나던 날 대표가 했던 말을 잊지 못합니다.

“친구에게 2천 만 원어치 술을 산다는 마음으로 제 선생님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 책이 팔리지 않으면 투자비 2,000만 원을 손해보겠지만 원망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두 권 모두 다행스럽게 2쇄를 찍어 소진했으니, 손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 번째 책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를 내놓은 시기가 책을 사 읽는 사람이 급격하게 줄어 1권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출판사 28년 외길, 모아북스 이용길 대표(인터뷰)

https://www.ceomagazine.co.kr/ko-kr/articles/34518


대한민국 리딩 TOP CEO(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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