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on Bachelard
책을 읽는 행위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의식에 변화를 일으킨다.
책을 읽어 얻은 진실의 단편이 모여 의미를 형성한다.
역사와 관련된 몇 권의 책을 읽고서 알게 된 여러 가지를 모아 본다.
이 같은 과정을 반복해 만든 문장들이 문단을 이루고 토픽을 완성한다.
소제목을 무엇으로 달까 여러 날 고심한다.
유레카!
모든 진실은 연속된 오류의 수정이다.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의 말로 정한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