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다양한 온도와 힘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따뜻함이 담긴 언어는 타인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반면, 차가운 언어는 상대방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그를 괴롭히기도 한다.
가끔은 주변에서 나쁜 말을 던지고도 쉬쉬하며 자기합리화하는 사람을 볼 때가 있는데, 살다 보니 느끼는 것은 그런 행위는 반드시, 미움이나 부정적인 평가가 되어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