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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이해라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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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Nov 5. 2020
'이해'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알아야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이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확인할 수 있는 것조차 얼마 없더라도 그 사람에 대한 믿음 하나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는 행위가 바로 '이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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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감정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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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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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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