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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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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Nov 25. 2020
사람들은 피어나는 꽃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져가는 꽃은 아름답다고 하지 않는다.
그 둘은 같은 것임에도, 사람들은 다르게 느낀다. (20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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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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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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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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