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은 찬란하지만 과하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은 고요하지만 그리 눈부시지 않듯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도 이와 같이 요란할 필요가 없다.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