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는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길
[하루 1분 글 읽기]
항상 밝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해서 아픔과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밝은 면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이끌리긴 하지만 곁에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면 여기저기 생겨난 상처들이 많다는 것과 그런 상처들이 생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해맑게 웃고 있거나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조심하고 챙겨주려 노력한다. 그런 사람들이 미소를 잃어버린다는 건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빛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은 것이기에, 양초를 지탱해 주는 촛대처럼 묵묵히 그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