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마치 밧줄의 형태처럼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Feb 19. 2021
사랑이란 마치 밧줄의 형태처럼 다른 두 개의 시간이 하나로 포개어지는 일이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해가던 시간들이 서로의 노력을 통해 점점 가까워지고, 교차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두 시간이 평행해지면서 하나의 시간으로 합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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