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마치 밧줄의 형태처럼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사랑이란 마치 밧줄의 형태처럼 다른 두 개의 시간이 하나로 포개어지는 일이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해가던 시간들이 서로의 노력을 통해 점점 가까워지고, 교차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두 시간이 평행해지면서 하나의 시간으로 합쳐지게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서로의 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