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의 검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무슨 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을 때 드는 생각 중 하나인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지'라는 말은 지금 내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바꾸어줄 수 있는 기회의 단어이자, 어찌 보면 내 현실을 깊이 깨닫고 주저앉게 만드는 양날의 검과 같은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란 현재를 깨닫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나는 항상 다음 목표를 생각해 본다. 지금 내가 걷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어느 방향으로 걸어 보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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