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버린 마음

by 그리다

오랜 시간 비와 바람을 맞으면서 녹이 슬어버린 자물쇠는 맞는 열쇠를 꽂아도 이전처럼 활짝 열리지 않듯이, 오랜 시간 사람으로 인해 지쳐버린 마음은 올바른 인연이 찾아와도 좀처럼 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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