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by 그리다

아득한 시간이 흘러 서로의 이름은 잊게 되더라도 함께했던 그 순간의 느낌은 절대 잊지 마.

누군가와 함께한 시간이 있었다는 건 두 사람이 그저 우연히 그곳에 있었다는 게 아니라, 서로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해 서로 다른 두 개의 시간이 교차하게 된 것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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