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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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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Jun 13. 2021
어제는 비가 내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곧 그치리라 생각했던 비는, 너를 떠올리게 만든 그날의 그리움처럼 하루 종일 나의 창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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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리움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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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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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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