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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Aug 28. 2021
시작은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처럼 두려운 일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의 멍든 무릎만큼이나 서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시작이 없이는 결과가 없다. 서툶이 없이는 완벽함도 없다. 기억하자. 단단한 콘크리트도 시작은 흐물흐물한 반죽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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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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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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