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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Sep 28. 2021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들로 상대방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사람에게 가장 쉽게 인식되는 정보들이며 그것들이 경험과 섞이게 되면서 단순한 결론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행위는 결코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엉뚱하다 불리는 사람들도 각자의 생각과 철학이 있듯 모든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의해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다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행동 그 너머를 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만으로 섣부르게 결론을 내리지 않으려는 인내심과 상대방을 이해하기까지의 충분한 기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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