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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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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Sep 30. 2021
고민이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하루의 이야기를 묻는 것은 공감의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딱히 밝히고 싶지도 않아 하는데도 이것저것 계속 캐묻는 것은 자칫 오지랖으로 느껴질 수 있어. 그래서 가끔은 상대방이 꺼내는 말들을 조용히 경청하며, '왜 그랬어?'라는 물음보다 '그랬구나' 하는 끄덕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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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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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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