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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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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Jan 26. 2022
퇴근시간에 맞추어 산뜻해진 발걸음. 언제나처럼 이어폰을 찾기 위에 주머니를 뒤적거리던 중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색깔이 무척이나 예뻤다. 항상 이맘때 보던 짙은 푸른색이 아닌, 한입 베어 물면 복숭아 맛이 날 것 같은 분홍색의 하늘. 매번 같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저 하늘의 색을 보니 무언가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다. 봄이 아스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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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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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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