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떨어져 내린다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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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껏 무엇을 준비하고 기다렸던 것일까. 언젠가 닿으리라 생각하며 아름답게 꽃피웠던 마음이 가을 낙엽처럼 무기력하게 떨어져내리는구나.

매거진의 이전글끈에 묶인 풍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