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1분 글 읽기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May 03. 2022
시련의 결과
사람은 살아가면서 각자가 선택한 것에 대한 시련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 시련의 빈도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난다.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듯, 시련을 맞이한 사람은 결국 두 가지 형태로 수렴케 된다.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거나, 그것을 씹어 삼키고 단단해지거나.
keyword
결과
인생
좋은글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구독자
17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온전한 사랑이란
진정한 평등이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