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다 Sep 25. 2020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


'나'를 위한 것이어도 안 되고, '우리'를 위한 것이라도 안돼. 왜냐하면 '나'는 너무 이기적일 때가 있고, '우리'는 배타적인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와 '우리'가 아닌 '모두'를 위한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해.(2012.3.24)

매거진의 이전글 노력하지 않는 하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