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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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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Oct 18. 2022
건들바람에도 바스러지는 꽃잎처럼 아등바등 살아온 것 같다. 무엇을 위해 그리했는지 이제는 생각나지 않지만, 더 이상은 그렇게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저 딱 살아갈 만큼만. 그냥 남들에게 피해 가지 않을 만큼만. 적당한 노력과 적당한 감정으로, 오늘 하루도 적당히 살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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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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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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