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가치

[하루 1분 글 읽기]

by 그리다
20201006140925.jpg

아무리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물그릇 같은 언변을 가진 사람은 한 번 쏟아내 버리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지는데 반해, 물뿌리개와 같은 언변을 가진 사람은 생각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말을 조리 있게 꺼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2012.4.5)

매거진의 이전글타인을 통해 나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