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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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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Dec 22. 2022
이제 며칠이 있으면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다. 열흘 정도의 소박한 여유.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때문에 떠오르는 조바심이나 아쉬움은 없다. 선물을 포장하듯 기억 하나하나를 갈무리해 본다.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떠오르는 추억들이 더 애틋하게 느껴진다. 머무를 수 있어서 감사했던 1년. 어김없이 찾아와줘서 고마운 1년. 그 모든 시간들에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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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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