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1분 글 읽기
기억하고 싶어지는 마음
by
그리다
Feb 22. 2023
우리가 만났던 그날의 날씨는 어땠는지, 또 그때의 나는 어떤 감정이었는지를 남몰래 기록해 보는 것.
그 사람이 내게 어떤 말을 했었는지, 또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지를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
그리고 훗날 이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 그 기록들을 꺼내어 서로의 마음을 풀어나갈 힘을 만들어 가는 것.
나에게 있어 사랑이란 기억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다.
keyword
마음
기억
감성글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팔로워
19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나다움
실망은 기대를 먹고산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