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1분 글 읽기
빈 잔처럼
by
그리다
Sep 1. 2023
사람에게 있어서 배움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야 하는 숙제와도 같다.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이미 충분한 경지에 다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지만, 배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침묵과 깊음이 따른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낀다.
올바른 배움에는 저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그 첫 번째가 바로 겸손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가득 찬 컵보다 비어있는 컵에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듯이, 이미 충분하다는 생각보다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keyword
배움
감성글
인생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리다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팔로워
19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작은 점
부족함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