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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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록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벌써 2024년 다이어리 & 플래너의 계절이 시작되었네요 :) 올해는 하나에 정착할 다짐을 합니다...
카페에서 판결문을 번역하며 사람 구경하기가 취미인 사법통역사. 외국어보다 한 길 사람 속이 더 어려워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고뇌한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